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SSG는 문승원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1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06 / foto0307@osen.co.kr
김태형 감독, 윤동희 솔로포 멋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6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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