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1회 희생플라이로 선취 타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6 14: 47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3루 상황 LG 오스틴이 선제 1타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홈을 밟은 뒤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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