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삼자범퇴로 이닝 막아낸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6 14: 5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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