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 아쉬운 표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6 14: 58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SSG는 문승원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문승원이 3회말 1사 3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에게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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