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이번에도 형준이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06 15: 06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NC 김형준이 2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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