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삼진콜에 입이 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6 15: 1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의지가 삼진콜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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