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서지는 이형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06 15: 3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 롯데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에서 키움 이형종 타격 때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 2025.05.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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