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홍창기-문보경, '오스틴이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6 15: 4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 2루 상황 LG 오스틴이 달아나는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해민-홍창기-문보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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