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권희동 너무 고마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06 15: 53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종료 후 NC 투수 라일리가 호수비를 펼친 좌익수 권희동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있다. 2025.05.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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