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치리노스, '7회까지 막아낼 수 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6 16: 16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루 상황 LG 선발 치리노스가 마운드를 방문한 김광삼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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