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06 16: 3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 롯데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오석주가 KIA 김선빈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5.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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