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두산 김민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6 16: 37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민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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