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향해 인사하는 조상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06 17: 05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 롯데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수비를 마친 KIA 조상우가 키움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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