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결승타 때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06 17: 2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어린이날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김규성이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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