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두성 어머니와 정현수 할머니의 귀중한 시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7 18: 53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SSG는 송영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의 어머니 김명신씨와 정현수의 할머니 김순복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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