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원 선제 솔로포에 기뻐하는 NC 이호준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7 19: 10

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시원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호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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