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시원, '선제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7 19: 22

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시원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종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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