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지훈 투구 동작 두고 심판진과 대화 나누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7 19: 34

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공격 때 KT 이강철 감독이 NC 선발 목지훈의 투구 동작을 두고 심판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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