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김강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7 20: 23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잭로그를 LG은 최채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만루 두산 오명진에게 역전 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LG 김강률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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