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최정, 병살 코스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7 21: 04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SSG는 송영진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최정이 9회초 무사 1,2루 3루수 병살 코스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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