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를 비롯한 미션 임파서블팀이 7일 오후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헤일리 앳웰이 입국장을 나가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