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한국의 짐캐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8 14: 55

8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배우 강하늘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5.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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