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흔들리는 엄상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18: 4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한화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엄상백을 다독이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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