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송성문이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푸이그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송성문 솔로포에 마중나온 푸이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19: 00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