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김재현, '위기 지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19: 01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이닝을 마친 키움 선발 하영민이 포수 김재현과 대화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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