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실책 틈타 3루까지 달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19: 34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키움 이주형이 한화 엄상백 견제 송구 실책에 3루로 내달리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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