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홈런에 고개숙인 엄상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19: 5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한화 엄상백이 김태진에 이어 푸이그에게까지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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