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김태연, '계속되는 대타 작전 성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20: 3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한화 김태연이 안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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