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 '홈까지 갔어야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21: 15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 한화 최재훈의 우익선상 2루타에 1루주자 이상혁이 3루에서 멈춰선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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