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배트와 함께 날아가는 땅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21: 30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한화 선두타자 황영묵 타격에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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