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10연승 향해 솔로포 날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9 21: 35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을 원정팀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한화 문현빈이 역전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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