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미도, 한 달 반만에 보디빌더 몸매 만들고 ‘00’ 욕심까지 낸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5.10 08: 03

배우 이미도가 보디빌더 몸매를 만들고 액션 연기 욕심을 냈다. 
이미도는 지난 9일 “액션 하나 가자”라며 ‘24시 헬스클럽’ 속 자신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미도는 지난 9일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한 연기를 펼치기 위해 한 달 반 동안 몸을 만든 모습을 공유해 크게 화제가 됐다. 
이미도는 이날 “아직도 ‘24시 헬스클럽 안보시는 분 계신가요?! 로사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 한 달 반의 짧은 기간에 아쉬움도 남지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옆에서 많이 응원해 준 울 ‘24시 헬스클럽’ 배우들과 함께 촬영 도와주신 선수분들 감사합니다. 포징레슨 이예슬 선수님 감사해요”라고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미도는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실제 보디빌더라고 해도 될 정도의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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