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어서와 전병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0 15: 30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3회말 무사 2,3루 김성윤의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린 전병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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