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3회말 1사 1,3루 구자욱의 희생 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5.10 / foto0307@osen.co.kr
이재현, 추격의 고삐를 당겨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0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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