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축하 받는 문보경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0 15: 31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문보경이 5회초 1사 우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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