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승리가 보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0 19: 28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박해민이 5회초 무사 3루 문성주의 우중간 1타점 2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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