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장현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0 20: 46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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