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황우슬혜, ♥연하 남친이 찍어줬나..봄 여신 분위기 '물씬'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5.11 09: 42

 배우 황우슬혜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황우슬혜는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초록빛 나무와 햇살이 가득한 배경 아래, 분홍빛 셔츠에 브라운 재킷을 매치한 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미소를 머금은 황우슬혜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청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델이십니다", "여전히 이쁘시네요", "우주 최강 미녀의 등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며 깜짝 고백했다. 이어 황우슬혜는 “연예인 사귀어본 적 없다”며 일반인임을 밝히며 "1년은 됐다", "결혼은 아직 모른다. 연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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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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