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이끈 문현빈의 도루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11 14: 47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김윤하가, 한화 와이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3회초 2사 1,3루 한화 노시환의 타석때 1루 주자 문현빈이 도루 성공하고 있다. 2025.05.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