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아쉬운 KIA 선발 제임스 네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14: 48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미치 화이트,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 3루 상황 SSG 최준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기아 선발 제임스 네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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