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15: 06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미치 화이트,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박찬호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미소짓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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