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이주형 도루, 이미 늦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11 15: 14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김윤하가, 한화 와이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4회말 2사 1루 키움 카디네스의 타석때 1루 주자 이주형이 황영묵 2루수에게 도루 저지 당하고 있다. 2025.05.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