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운트 착각한 채은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11 15: 38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김윤하가, 한화 와이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5회초 2사 2루 볼넷으로 착각한 한화 채은성이 미소 지으며 타석에 다시 들어서고 있다. 2025.05.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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