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지훈, '거침없는 홈 슬라이딩으로 한 점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15: 44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미치 화이트,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3루 상황 SSG 박성한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주자 최지훈이 홈을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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