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승을 기록, 창단 첫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서울 SK 전희철 감독과 최원혁, 김형빈이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11 / foto0307@osen.co.kr
승리 예감 신나는 SK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1 1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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