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2연승 도전하는 김경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11 16: 07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김윤하가, 한화 와이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경기전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보며 코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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