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에서 충돌하는 윤중현-오태곤, '큰 부상 아니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16: 54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미치 화이트,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2루 상황 SSG 최준우의 내야 안타 때 포구 후 태그를 시도한 KIA 투수 윤중현이 주자 오태곤과 충돌하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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