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플레이로 주자 잡아내는 KIA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18: 32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상황 SSG 최정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주자 최지훈을 런다운 플레이로 잡아내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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