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3루수 김수윤, '실수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18: 58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상황 KIA 박찬호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SSG 3루수 김수윤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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