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동점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19: 33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롯데 정보근의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전준우가 윤동희와 환호하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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